로스트사가는 자신만의 용병단으로 팀 전투를 벌이는 대전액션게임입니다.중세판타지부터 현대시대까지 서부시대 후협 히어로 미래SF까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다양한 직업들이 나오는 온라인 대전액션 게임입니다. 다양한 직업으 선택할수있고 향후 만화 영화 소설에 등장하는 수많은 직업들을 추가한다고 합니다. 이들 직업은 근거리 계열, 원거리 계열,마법계열,특수 계열이있습니다.

근거리 계열 - 근접 공격과 대쉬 공격을 특징으로 하는 용병들로 검이나 창 등의 손에 드는 무기등을 사용합니다.

원거리계열- 총이나 활등 조준하여 멀리까지 쏠수있는 무기를 이용하여 가까이 오는 상대팀원을 견제합니다.

마법계열- 주로 보조적인 공격을 도맡아 하는 용병으로 불,얼음,라이트닝등의 마법을 사용하며 지팡이를 주무기로 합니다.

특수계열- 지뢰,폭탄 등의 특수한 무기를 이용하며 다른 용병들이 하지 못하는 특별한 방식으로 팀의 승리를 이끕니다.대전 게임의 기본은 공격과 방어 그리고 반격인데 일반 공격과 스킬공격을 주로 합니다. D키를 이용한 일반 공격은 상대가 방어를 할 경우 공격이 무시되며 직접 공격하는 방식이 아닌 일반 지뢰의 경우도 방어키로 방어가 가능합니다. 다만 D키를 꾹 눌러 사용하는 특별 공격의 경우 방어가 무시됩니다. 스킬은 상대의 일반 방어를 무시하고 공격할수있으며 스킬을 사용시 일정 시간동안은 상대로부터 공격을 받아도무시합니다. 스킬 사용시 상대의 공격을 무시하는 시간은 스킬마다 다를 수있으며 아이스 메이지의 블리자드처럼 긴 시간 스킬이 발동되는 경우 일정 시간이 지나면 무적상태가 해제됩니다. 다음은 스킬에는 스킬로 방어하는 방법인데 스킬은 상대의 방어를 파괴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상대가 스킬을 사용할때 무적 시간이 긴 스킬을 사용하면 스킬 방어에 유리합니다. 상대가 스킬을 사용하는 순간 스킬을 사용하면 상대의 스킬을 방어 할수있게 됩니다. 용병육성같이하면 강한 케릭터를 만들수있겠습니다. 용병 레벨업시 육성 포인트가 2포인트씩 지급이 되는데 기본능력 육성과 스킬 쿨타임 육성에 포인트를 찍을수있습니다.그리고 소울스톤을 사용하여 용병에게 새로운 기술을 부여하거나 기본성느을 향샹 시켜주는 시스템이 있는데 진화한 용병은 같은 단계로 진화된 장비만 장착이 가능하며 장비 진화시 외형또한 변경이 되고 무기에 적용된 스킨은 제거됩니다.

컴투스(대표 송병준)의 글로벌 히트작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이하 서머너즈 워)'가 전 세계 누적 1억 다운로드를 돌파했습니다.

지난 2014년에 글로벌 오픈마켓을 통해 출시된 '서머너즈 워'는 세계 전역에서 얻은 높은 인기를 바탕으로 장기 흥행을 이어가며 승승장구하다 5년여 기간 동안 단일 게임 누적 1억 다운로드를 돌파하는 기록을 세웠습니다.

특히 대륙별 다운로드 분포는 동서양을 아우르는 '서머너즈 워'의 고른 인기를 증명한다. 최고의 게임 시장인 미국을 포함, 아메리카 지역에서 전체 다운로드의 32%, 유럽과 오세아니아에서 18%를 거둬, 서구권에서 50%의 다운로드 수를 기록했으며, 여기에 한국∙중국∙일본 등 빅 마켓이 포진된 아시아와 기타 지역에서 나머지 절반을 거두는 등 전 지역에서 고르게 사랑 받는 최고의 글로벌 RPG임을 입증했습니다.

컴투스의 한 관계자는 "'서머너즈워'는 출시 이후 지금까지 74개 국가 애플 앱스토어, 20개 국가 구글 플레이이스토어에서 게임 매출 1위를 기록한 바 있다."며 "앞으로도 세계 무대에서 글로벌 브랜드 파워를 입증할 다양한 활약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고합니다.

한편, 컴투스는 '서머너즈 워'의 1억 다운로드 달성을 기념해 글로벌 파트너사 스카이바운드엔터테인먼트와 함께 제작한 '서머너즈 워' IP(지식재산권) 기반의 단편 애니메이션을 추후 전 세계에 공개할 예정이다. 1억 다운로드를 기록한 파워 IP '서머너즈 워'의 힘을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을 예정입니다.

아이온 레기온즈 오브 워' 129개국 출시, 한국 및 동아시아 제외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의 북미유럽 현지법인인 엔씨웨스트(NC West, 대표 윤송이)가 24일(미국 현지 기준) 모바일 RPG(역할수행게임) '아이온 레기온즈 오브 워(AION: Legions of War, 이하 아이온 레기온즈)의 글로벌 서비스를 시작했다.

아이온 레기온즈'는 엔씨소프트가 개발하고 엔씨웨스트가 서비스를 맡는다. 출시 지역은 북미와 유럽을 중심으로 한 전 세계 129개국이다. 한국을 포함한 동아시아 지역 제외입니다.

아이온 레기온즈는 PC온라인 MMORPG '아이온(AION)'의 IP(지식재산권)을 새롭게 재해석한 모바일 RPG다. '아이온'만의 깊이 있는 스토리와 감성, 전투 액션을 뛰어난 고해상도 3D 그래픽 퀄리티로 모바일에서 구현했습니다.

아이온 레기온즈는 1,200년 동안 지속되었던 아이온의 천족, 마족 그리고 용족 간의 극한대립 전쟁이 막을 내린 이후의 시대를 배경으로 합니다. 천족과 마족의 전쟁이 교착상태에 빠진 어느 날 용제를 부활시키려는 세력의 등장으로 이야기는 새로운 국면을 맞이한다. '어비스(Abyss)'에 다시 한번 전쟁의 불길이 번지기 시작하고, 아이온 레기온즈의 전쟁 서막이 열립니다.

게이머는 100종 이상의 전사, 마수, 전투병기 등의 영웅(Hero, 게임 내 캐릭터)을 수집해 수백만 가지의 레기온(Legion, 군단) 조합과 전략을 만들어 다이나믹한 전투 액션을 경험할 수 있다. 스토리 모드, 던전(Dungeon), 투기장(Arena)에서 다른 레기온과 대결할 수 있는 PvP 콘텐츠, 길드 던전(Guild Dungeon) 등 다양한 전투 콘텐츠도 마련됐다. 이용자는 60프레임의 고해상도 3D 그래픽으로 전투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엔씨웨스트 모바일 퍼블리싱(Publishing, 유통 및 서비스) 총괄인 저스틴 쿠비악(Justin Kubiak)은 "아이온 레기온즈는 콘솔 게임에 버금가는 고해상도 3D 그래픽 퀄리티가 강점이다"고 말했습니다.           

1. 아이템은 죽어도 리셋되지 않습니다. 그대로 사용하게 됩니다.

2.총3개의 목숨을 가지고 있습니다. 3개의 목숨을 모두 죽게 되면 해당 라운드를 다시 도전할 수 있습니다. 좁은 공간에서 제법 빠르게 게임이 진행되기 때문에 생각보다 쉽지 않는 게임을 진행하게 됩니다. 

3. 다양한 맵들을 즐길수 있습니다. 넥슨에서 게임의 홍보차원으로 만들었기 때문에 다양한 맵, 그리고 인기맵의 축소판을 즐길 수 있습니다. 라운드를 진행하면서 점차 추억의 캐릭터 및 맵들을 구경하는 것도 쏠쏠한 재미입니다.